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경남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8일 창원시의회 본회의 중 안상수 시장에게 달걀을 던진 혐의(공무집행방해·상해)로 김성일 창원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창원시가 NC구단의 야구장 입지를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 종합운동장으로 바꾼 데 불만을 품고 창원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6일 안상수 시장을 향해 달걀 2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안 시장은 오른쪽 어깨 아래 팔뚝에 달걀을 맞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경찰은 창원시 부시장, 실·국·사업소장 27명이 달걀투척 사건이 터진 다음날 김 의원을 고발하자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5일 김 의원을 불러 달걀을 던진 경위 등 진술을 들었다. 영장실질심사는 30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