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거제상공회의소(회장 원경희)는 15년 전 대우그룹 해체에 대한 비공개 증언이 담긴 대화록 ‘김우중과의 대화-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대우중공업 전 사장인 홍인기·박동규·신영균 씨 등과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신창섭 교수 강연과 질의응답, 환영사, 축사, 저서 헌정, 김 전 회장 인사말 등 순으로 진행된다.
김 전 회장은 현재 삼성중공업과 함께 거제지역 경제를 이끄는 대우조선해양의 전신인 대우중공업 사장을 지냈다.
그는 대우병원, 대우초등학교, 거제중학교, 거제고등학교, 거제대학 등의 설립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