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도민에게 사회복지의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에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겨 도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한 ‘제15회 충청북도사회복지대회’가 24일 오전 10시에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창기)와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공순)가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 이승훈 청주시장, 변재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도내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순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김진상 부장 등 4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충청레미콘 최익주 대표이사 등 2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충북도지사 표창, 충북도의회 표창, 청주시장 표창 등 60여명의 유공자 등 그동안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행복나눔道! 복지충북! 나눔선포식이 진행됐다.
나눔선포식에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가진 것 하나 더 나누는 ‘하나 더 나눔사업’으로 참가자들이 가정에 있는 식품·생필품 등을 기부하는 나눔릴레이가 진행됐다.
선포식 후에는 나눔을 기반으로 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장식됐다.
부대행사로는 나눔씨앗 제작, 나눔큐브 맞추기 등 참가자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홍보부스 및 충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홍보부스, 충북광역자활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기념식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기댈 수 있는 언덕이며, 도민을 좌절과 정망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든든한 울타리며,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라고 격려하면서 “진정한 행복도지사인 여러분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평생복지’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지난 2000년도에 제정되었으며,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