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동료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막말 파문으로 구설에 올랐던 지영섭 증평군의회 의장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영풍 판사는 23일 공개된 장소에서 동료 의원에게 폭언을 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지영섭 증평군의회 의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법정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공개적으로 한 발언은 피해자에 대해 깔보고 욕되게 하는 행위로 모욕에 해당한다”며 “피고인이 이전에 동종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영섭 의장은 지난해 제86회 군의회 임시회 기간이던 9월 12일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동료 의원 A씨와 언쟁을 벌이다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제4대 증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