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석장리 세계 구석기 축제 중 구석기 음식체험.
한국 구석기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석장리 세계 구석기 축제가 연일 많은 관광객
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시장 오시덕) 지난 13일 개막한 석장리 세계 구석기 축제가 지난 13~14일 2일간 2만
4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는 등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양한 구석기 체험을 모토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무장한 이번 축제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축제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구석기 음식 나라’다. 구석기인과 같이 생선, 생고
기, 옥수수 등을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먹는 체험을 하는 이 프로그램은 구석기체험도 하면
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호응이 좋다.
또한 일정한 공간에 어린이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아 구워먹는 구석기 마을’의
물고기 잡기 체험도 색다른 체험을 즐기려는 어린이들로 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14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한‘세계 구석기 문화체험’은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의
석학들이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우리나라와는 다른 구석기 문화를 전파해 학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축제답게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축제 기간 동안 자녀들과 함께 석장리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껴 보실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석기 축제는 16일을 마지막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