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3년 만에 미국 NBC ‘지미 팰런 쇼’ 출연
북미 지역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3년 만에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지난 23일(현지 시각) 방영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출연한 트와이스는 2024년 12월 발매한 곡 ‘Strategy(스트래티지)’ 퍼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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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 받아 구속을 면했다.
국가정보원 직원들을 동원해 정치와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63) 전 국정원장에게 11일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이 직원들을 동원해 특정 정당 또는 정치인을 지지·반대하는 행위를 했다고 보고 국정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원 전 원장이 선거운동을 지시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다시 말하자면 국정원장이 정치에는 개입했는데, 선거에 개입한 건 아니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공직선거법에는 공무원 등이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이 선거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문제가 된 원 전 원장의 지시강조 말씀 12건 중 선거운동을 지시 하거나 특정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라는 내용은 없었다며 국정원장이 부당하게 정치에 개입한 건 인정하면서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던 건 아니라고 해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