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세금 돌려받기 때문에 괴로운 세입자들을 위한 전세금반환청구소송
  • 조재성
  • 등록 2014-05-27 15:34:00

기사수정
  • - 송명욱 변호사 전세금돌려받기 노하우(2)

몇 개월 동안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차일피일 미루기만하는 집주인의 태도가 괘씸하여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A씨. 변호사와 상담 후 제 때에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감정만 다친 것을 후회했다. 송명욱 변호사(법률사무소 아이로이어, http://blog.naver.com/i_lawyer1/130162363727)는 여전히 열악한 지위에 있는 세입자들이 보다 적절하게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하여 알아두어야 할 것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전세금을 돌려받기 어렵다면, 제 때에 법적조치를>
 
세입자들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맡겨 놓았기 때문에 계약기간 만료 후 원만히 협의하여 이사 날짜에 전세금을 돌려받고 나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집주인들 중에는 다음 세입자에게 받아나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다른 세입자를 들이고도 정작 돌려주어야 할 전세금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있어 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분쟁과 마찬가지로 전세금 돌려받기에 관한 분쟁 또한 보장된 자신의 권리를 적절히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집주인의 사정만을 봐주면서 끌려다니는 것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전세금을 돌려받기 어렵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집주인의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채권자들에 의하여 재산이 강제집행 당하는 등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강제집행을 위해서는 판결문 등 집행권원이 필요하므로 협의로 전세금돌려받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들면 제 때에 전세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신속히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한 판결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관하여 송명욱 변호사는 전세금반환청구소송의 경우 초기에 대응을 하는 것이 입증방법의 마련이나 강제집행 절차의 측면에서 보다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전세금반환청구소송이 어렵다면, 전문가인 변호사에게 직접 상담을>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집주인의 태도가 비협조적일 때는 당연히 전세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여 법적인 절차로 전세금을 돌려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법원에 들락거려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소송 절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에게 보장된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마저 생기게 된다.
 
이럴 때에는 전세금 돌려받기에 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변호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인터넷 상의 답변이나 비전문가의 상담만으로는 개별적인 상황에 정확히 적용하여 법절차를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송명욱 변호사는 전세금 돌려받기에 관한 전화 상담 및 대면 상담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므로(예약 02-537-5917) 세입자 입장에서는 이를 적절히 활용할 만하다.
 
<전세금돌려받기 위한 법적절차에 드는 비용은>
 
전세금돌려받기를 위하여 전세금반환청구소송을 하는 경우 통상 법원에 내는 인지대, 송달료 및 변호사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의 부담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전세금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하는 경우 규칙으로 정한 변호사비용을 포함한 소송비용을 집주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이 때 인정되는 변호사보수는 소가에 따라 다르므로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