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지정
  • rlagusrn1
  • 등록 2013-08-30 15:17:00

기사수정
  •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적용 적극검토 -
  강릉시에서는『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올림픽 특구 지정(안)에 대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과정에서 일부 지구의 경우 특구지정에서 제외 또는 축소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 추진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시에서는 강릉 문화올림픽 특구( 4개지구 4.69㎢ )와 금진온천휴양특구(0.34㎢) 등 2개 특구를 지정하여 올림픽 대회 관련시설을 중심으로 숙박과, 사계절 문화, 관광거점, 시가지 환경 및 역세권 정비, 올림픽 유산, 시민 향유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3차례에 걸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과정에서 강릉문화올림픽 특구 중 올림픽 다운타운 지구(도심지역)의 경우 예비특구지정에 따른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올해 3월 강원도에서 해당 지역을‘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의 반발이 있는 지역이므로 특구지정의 실효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또한, 올림픽 메모리얼 파크와 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었던 올림픽 공원·관광지구(당두일원)에 대해서도 생태자연도 1등 급지가 65.6%인 지역으로, 친환경 올림픽 구현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본원칙인 점을 감안, 훼손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금진온천 휴양특구는 개발이 어려운 해안단구는 특구 지정면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따라서, 강릉시는 올림픽 다운타운 지구의 경우 기 개발지로 구성되어 있어 가로경관조성, 전선 지중화 등 올림픽 개최에 따른 도심환경정비 사업이 특구지정의 원래 목적이었던 만큼, 지난 5월말에 제정 공포되고 올 12월부터 시행될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올림픽 공원·관광 지구에서 추진할 예정이었던 메모리얼 파크는 문화체육 복합지구 내에, 테마형 숙박단지는 녹색 비즈니스·해양 휴양지구에 반영하고, 축소의견이 제시된 금진온천 해양특구도 사업성 검토 등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 도시재생과를 신설하여 올림픽 특구는 물론 도시환경 정비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올림픽 조직을 확대 개편한 만큼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물론 개최도시인 평창과 정선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는 지금까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관련 정부부처에서 협의된 심의의견이 반영된 수정(안)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구 위원회에 상정하여 12월까지는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올림픽 특구지정에서 제외되면 재산권침해 등 민원발생의 주요원인이 되어왔던 토지거래 허가구역 역시 지체 없이 해제 또는 축소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