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부안군보건소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패류 섭취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1회에 걸쳐 부안지역 패혈증 균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출되지 않은 상태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지만 도내 일부 지역 해수에서 해당 균이 검출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알콜 중독자나 간 질환, 고혈압, 당뇨병,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 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치사율이 높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해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등을 착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