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김금조)는 어업용 면세유류의 공급체계를 개선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부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내 면세유류 취급기관인 수협, 농협 45개소와 공급시설 및 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면세유류 공급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업용 면세유류는 조세특례제한법 등에 의거 어업용으로만 공급 및 사용하여야 하나 일부 어업인들의 부정사용 등이 잇따르고 있어 정기적인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ㆍ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수협과 농협의 면세유 구매사업정보시스템의 사용여부, 선박 보유 및 영어사실신고서 접수현황, 관리대장, 출고지시서, 재고량 일치여부 등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 및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김금조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장은 ??이번 어업용 면세유류 관리실태 지도ㆍ점검을 통해 면세유류 불법유출을 방지하고, 성실히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에게 보다 많은 면세유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면세유류 취급기관에 대해 특별한 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어업인에게 공급된 면세유류가 2012년 기준 1,017,983드럼으로 어획량 감소, 유류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어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 해삼자숙시설 등 면세유류 공급대상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