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부안군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한 기초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부안경찰서와 함께 읍지역 주요 도로변 밤샘주차로 차량 통행과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와 건설기계, 중대형 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로변에 밤샘 주차를 하다가 새벽시간 운행 전 차량의 공회전 소음과 매연 예방, 도로 시설물 보호, 교통사고 예방, 야간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군은 민원 발생지역과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1차 적발 시 경고장을 부착한 뒤 2차 적발 시에는 4~20만원의 과태료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사업용 자동차가 차고지 외에서 0시에서 4시까지 밤샘 주차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지방자치단체 조례에서 정하는 시설과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이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한다.
또한 자가용 자동차가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하는 경우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부과되며 60회까지 매월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