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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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명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외부인 출입절차, CCTV 등 학생안전대책, 급식실 위생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친구와 친하게 지내기’)을 참관한 후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전담경찰관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학교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육현장 방문으로서, 안전시설 점검 및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한 학교폭력 척결 의지를 표명하고, 신학기 초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입니다.
명신초등학교는 열악한 학교 여건 속에서도 ‘콩깍지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성 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학생 1명과 교사 또는 학부모 1명으로 7명의 가족을 구성하여 나눔과 배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가며 1년간 가족처럼 지내는 프로그램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제도적 개선, CCTV와 같은 학교안전시설 투자확대 등 교육여건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더라도 근본적인 변화는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애정과 관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나아가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발전시키는 창의교육이 제자리를 잡을 때 학교폭력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안전을 위한 시설 보완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창의교육전념 여건 조성과 상담전문교사 확충 등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대책 방안 마련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