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北 국경수비대 총보다 중요한 이것은?
  • jjh
  • 등록 2012-09-22 09:57:00

기사수정

최근들어 북한의 국경지대에 탈북자가 계속해서 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경수비대의 감시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2010년 탈북한 40대 여성인 김여정씨는 뉴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근래에는 오히려 국경수비대가 이왕 탈북할거면 한국으로 꼭 가길 바란다고 말하는 실정이에요. 격려 아닌 격려를 하고 있는 셈이죠."라는 증언을 해주었다.

 

더불어 그녀는 "이러한 국경 추세에 따라 국경수비대가 꼭 준비해야 할 준비물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그렇다면, 국경수비대의 필수 준비물은 무엇일까?

 

국경수비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은 바로 '빗자루'다.

 

""

 

북한에서는 탈북을 도와준 후 남은 발자국이 발각되면 눈을 감아준 국경수비대원도 함께 처벌을 받는다. 따라서 흔적을 없애기 위해 자신만 아는 곳에 빗자루를 몰래 숨겨둔다.

 

빗자루는 위의 사진과 같이 눈 위의 발자국 흔적을 지우거나, 강을 건너기 전 밟은 흙들을 정리하는데 쓰인다. 국경수비대원에게는 총 보다 중요한 사계절 필수 도구인 셈이다.

 

물론 국경경비대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탈북자가 도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아니다. 경비대에게 막대한 돈을 지불한 탈북자에게 주는 마지막 서비스인 것이다.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생각을 하지않고 오히려 뒷걸음질치는 모습이 현재의 북한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