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해, 왕이 된 남자’ 류승룡의 유쾌한 입담,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 jjh
  • 등록 2012-09-17 11:43:00

기사수정

 
개봉 첫 날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CJ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 픽쳐스 | 감독 추창민)의 토크 콘서트 2탄이 9월 15일(토) 성균관 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토크 콘서트 2탄! 류승룡이 전하는 도전, 열정, 킹메이커 & 멘토!
750명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류승룡의 유쾌한 입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류승룡, “자신을 틀에 가두지 않으면, 더욱 높게 뛰어오를 수 있다!”
속 시원하고 진솔한 멘토링 공감 100배!

개봉 첫 날부터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15일(토) 성균관 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류승룡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2탄을 개최하였다.

이병헌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1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류승룡의 토크 콘서트 또한 성균관대 재학생을 비롯 일반 관객들이 750석의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류승룡이 등장하자마자 모두가 류승룡의 플랜카드를 들고 이름을 외치는 등 열광적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MC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류승룡이 관객들과 도전, 열정, 킹메이커 & 멘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뜨거운 공감과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되기 전 영화를 관람하는 750명 이상의 관객들은 영화가 전하는 예상치 못한 웃음과 깊이 있는 감동에 박수 갈채를 보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류승룡은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영화 속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엿을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엿 드시오’ 엿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 가장 치열했던 도전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류승룡은 “항상 치열했던 것 같다. 난타를 했을 때엔 노 개런티로 하루 열 두 시간씩 연습을 했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도전 의식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 도전을 두려워하는 청춘들이 많은 것 같은데,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믿었으면 좋겠다. 주변의 환경 등의 이유로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게 되는데, 그것만 떨쳐내면 모두가 더욱 높게 뛰어 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전했다.

열정이 사라지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겨내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류승룡은 “사실 지금까지 슬럼프에 빠질 겨를이 없었다. 촬영 현장에서 재미와 쾌감을 느끼다 보니 슬럼프를 겪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늪에 빠졌을 때 허우적대면 더 깊이 빠지는 것처럼, 일단 더 많은 고민을 하지 말고 가만히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뜨거운 박수를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킹메이커와 멘토에 대해 류승룡은 “연기하는 것을 허락하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과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 만났지만 나의 가능성을 믿어준 와이프, 그리고 항상 연기하는데 힘을 주시는 관객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킹 메이커, 멘토인 것 같다”라고 전해 뜨거운 호응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관객들과의 Q&A에서 류승룡은 관객들의 질문을 직접 뽑아 화끈하고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촬영 중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영화 속 말을 타는 장면이 나와서 모두 연습을 했는데, 나는 <최종병기 활>에서 말을 정말 많이 탔기 때문에 여유를 부렸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고 모두 잘 탔는데 나만 달려가다가 뚝 떨어졌다. 역시 자신감과 자만은 손바닥 하나의 차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현재 걷고 있는 길이 처음 연기하던 때의 마음가짐과 같은지 묻는 질문에 “연기에 임하는 자세는 항상 똑같다. 하지만 조금 더 역할이 커지면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다. 작품을 선택하거나 현장에서 더욱 화합하는 자세를 갖게 되는 것을 덕목으로 가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질문에 뽑힌 관객들을 위해 류승룡은 친필 싸인이 담긴 <광해, 왕이 된 남자> 도서를 직접 선물했으며, 함께 악수와 포옹을 나누는 등 폭발적 매너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류승룡의 솔직 대담한 이야기로 시종일관 열광적 분위기를 이끈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두 번째 시네마 토크 콘서트는 관객들의 호응과 취재진들의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퍼스트 룩 518-1088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