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충남 서산시가 민·관·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물과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22일 정부가 가뭄극복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함에 따라 서산시도 해갈 시까지 서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 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되는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가뭄을 이겨내자!”며 목마른 전선의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완섭 시장은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K-Water 등 주요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사회단체 등과도 네트워크를 조성해 가뭄극복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완섭 시장은 가뭄지역 주민들이 그 동안 사용하지 않던 폐 관정이나 마을 공동우물을 다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지하수 수질검사 의뢰 등이 있으면 적극 협조해 줄 것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각 마을의 이·통장과 반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과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유사 시 긴급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또 각 부서별 분담 읍면동 현장행정과 15개 읍면동 직원들의 분담마을 현지출장을 강화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읍면동에 있는 재난대비용 펌프와 호스 등을 각종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산불방제차량과 가축방역차량 등을 모두 동원해 급수지원에 나설 것도 지시했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에 있는 포크레인과 레미콘차량, 살수차량 등 동원 가능한 건설기계를 활용해 급한 목마름 해결에도 적극 나설 것을 함께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계속되는 무더위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이 위험에 노출돼 있으므로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또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병충해 및 가축질병, 어패류 폐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여름철 방역소독과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완섭 시장은 “가뭄으로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농민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단비와 함께 ‘기운내세요!’라는 따뜻한 말 한 마디일 것”이라며 “손품·발품·입품·두(頭)품·심(心)품의 5품 행정을 통해 농민들과 함께 가뭄을 이겨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