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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취업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 황길수
  • 등록 2011-10-26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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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청년취업캠프 및 부산기업 매력발견 현장투어, 청년취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부산 우수선도기업 채용설명회 등 추진으로 청년층 취업 활성화 기대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인적자원개발원과 공동으로 ‘청년취업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선도기업 바로 알기를 통해 청년층의 고용미스매치 해소와 청년구직자의 취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부산청년취업캠프 및 부산기업 매력발견 현장투어’, ‘부산 우수 선도기업 채용설명회’, ‘청년취업 아카데미’, ‘청년취업 촉진 아이디어공모전’ 등을 실시하며,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맞춤형 일자리교육 지원’, ‘취업콘서트’ 등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올해 6월과 7월 세 차례 시행한 바 있는 지역 중소기업 현장탐방은 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부산청년취업캠프 및 부산기업 매력발견 현장투어’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취업캠프 및 현장투어’는 10월 26일~28일을 시작으로 11월9일~10일, 11월 22일~23일 세 차례 고교생, 대학생, 일반 취업취약 청년구직자의 신청을 받아 금련산청소년수련원과 부산 각지의 우수 선도기업에서 진행한다.
첫째 날 취업캠프에서는 성공취업을 위한 퍼스널 블렌딩과 집중 면접실습 등을, 둘째 날 현장투어에서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인재채용과 부산기업 바로알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일 동의대 학생들이 (주)오리엔탈정공 현장탐방 후 4명이 취업에 성공한 성과를 볼 때, 지역 청년층의 취업성공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 우수 선도기업 채용설명회’는 부산의 전략산업, 선도기업, 향토기업 등 우수기업들이 참여하여 11월 14일, 11월 15일, 12월 12일, 12월 13일 네 차례에 걸쳐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개최한다.
 
부산의 전략산업 선도기업 채용설명회, 우수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의 1:1 전문매칭 등의 본 행사와 더불어 이미지메이킹, 인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성공취업을 위한 기본역량 집중교육과정인 ‘부산청년취업 아카데미’는 11월 8일~9일, 11월 17일~18일, 12월1일~2일 세 차례에 걸쳐 6일간 부산창업비즈니스센터 교육장(중앙동 부산우체국 11층)에서 참가희망 청년구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소재 기업과 구직청년(15세 ~ 29세, 군필자 31세까지)은 부산시 고용정책과(T.888-4001),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청년취업지원센터(T.600-1802) 또는 행사 대행사인 (주)루덴스컨벤션(T.051-513-7772)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부산시에서는 청년취업지원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부산의 고질적인 청년실업해소와 청년취업 미스매치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10월 14일 부산경제진흥원에 ‘부산청년고용센터(가칭)’를 설치하고 11월 7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부산시 고용정책과장은 “청년층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청년취업 지원 시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의 청년고용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면서 “청년취업문제 해소를 위해 부산시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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