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고양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청소년 한국문화체험단(인솔교사 쉬징후아(徐晶華) 18명이 고양시를 찾는다.
이번 치치하얼시 청소년 문화체험단은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의 전통예절과 우리 고유요리인 김치 담그기, 청와대, 경북궁, 국립민속박물관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홈스테이 등 한국문화체험을 통하여 한국을 바로 아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중국 청소년들에게 킨텍스, 행주산성 및 호수공원 등 우리시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도시, 첨단산업도시를 보여주어 좋은 인상을 심어 줄 것이다.
치치하얼시는 1998년 자매결연 협정을 맺어 2008년에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상호 방문 축제를 통해 경제 문화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로 깊은 우정을 다져왔다.
향후 고양시는 치치하얼시와의 문화와 통상 등 다각적 교류로 양 도시 지방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교류 등 친밀한 협력을 더욱 다져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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