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
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
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
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극심한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시문은 지난달 하순 인민반과 학교에 내려졌으며, 광명성절(2월 16일)까지 운동을 진행하도록 안내됐다.
그러나 주민들 대부분은 자기 집 땔감 확보조차 어려워 운동 참여가 제한적이라고 전해졌다.
일부 주민들은 동정적 반응을 보이지만, 국가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불만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