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영상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콜롬비아, 쿠바, 이란 등 반미 성향 국가들을 공격 대상으로 거론하며 국제적 긴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를 마약과 불법 이민의 근원으로 지목하며 군사적 ‘작전’ 가능성을 언급했고, 쿠바에 대해서도 체제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쿠바 정권에 대한 강경 대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반정부 시위가 확산 중인 이란을 두고도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 피해 발생 시 강력한 대응을 시사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란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시위 배후로 지목하며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필요성을 강조한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문제를 두고 덴마크 정부는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