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경찰이 가상자산 투자 열풍을 악용해 허위의 가상자산 지갑 사이트를 운영하여
233명으로 부터 50억9천만원을 가로챈 사기범죄 조직을 일망타진 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된 피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인천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은 지난 7월9일 사기.범죄단체조직죄 등 혐의로 8명을
검거해 이 중 총책 A씨 등 간부급 조직원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국내 대형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관계자를 사칭해 투자자를 끌어 모았다
대포폰으로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시세보다 싸게 가상자산을 매수 할수 있다고
하며 허위 가상자산 사이트에 가입시킨 뒤 송금을 유도했다.피해자가 돈을 보내면
지갑 사이트에 가상자산이 입금된 것처럼 조작해 피해자들이 사기 피해 사실을
즉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하였다.
인천경찰서는 전국에 분산된 166건의 사건을 집중 수사하여 신속하게 피해자 전원을
검거하고 검거 이 후에도 계속 수사를 이어가 추가 피해자 63명에 대한 피해 사실을
밝혀냈으며 범죄수익을 추적하여 약18억 원의 부당이익에 대해 보전 할수 있도록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까지 받아냈다.
인천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은 국민들의 자산 증식욕구를 노린 서민 다중피해
범죄로 제2의 보이스피싱이라 불릴 만큼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허위가상자산 사이트를 통한 투자 사기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 하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