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식당을 운영 중인 남편도 상황에 맞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한다.
5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스웨덴의 또 다른 부부.
매일 같이 육아휴직 일정을 상의하고, 육아휴직 앱을 이용해 하루나 시간 단위로 일정을 조정.
스웨덴에서 육아휴직은 고용 형태와 상관없는 모든 부모의 권리다.
한국의 현실은 어떨까?
7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홀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송채현 씨.
육아 휴직은 꿈도 못 꿔봤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선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계됐기 때문.
7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에겐 '그림의 떡'이다.
일과 돌봄의 균형, 즉 시간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한,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건 누군가에겐 너무나 버거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