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최소 53%, 최대 61%를 줄이는 안이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에서 의결됐다.
내일 국무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지만, 어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와 일치해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2030년까지 4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던 이전 계획보다 큰 폭으로 강화됐고, 공청회 등에서 거론됐던 정부안보다는 소폭 상향됐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과 지난해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 등을 고려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단일 수치 대신 범위 형태의 감축 목표를 세운 데에 대해선, 상한선은 정부 지원의 대폭 확대나 기술 혁신을 염두에 둔 도전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또, 하한선에 대해선 "현실적 실현 가능성에 무게를 둔 목표"라고 설명했는데, 환경단체들은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감축 목표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