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홈페이지오는 2035년까지 적용할 우리나라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정부안이 두 가지로 압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6일)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35 NDC’에 대한 종합 공청회를 열고, 두 가지 안을 공개했다.
1안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50~60%로 설정하고, 2안은 53~60%로 잡았다.
기후부는 ‘2035 NDC’를 특정 목표값이 아닌 ‘하한선’과 ‘상한선’의 범위로 잡았다며, ‘하한선’은 “현실적 실현 가능성에 무게를 둔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상한선’인 2018년 대비 60% 감축은 “정부 지원 확대와 혁신적 기술 개발, 산업 체질 개선 등을 전제로 한 ‘도전적’ 목표”라고 언급했다.
기후부는 앞서 ‘2035 NDC’ 목표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각각 48%, 53%, 61%, 65% 감축하는 4가지 안을 제시한 바 있다.
기후부는 미래 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지워서는 안 된다는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 산업계와 시민사회의 요구 등을 감안해 4가지 목표 안을 추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9월부터 전력과 산업, 수송 등 분야별로 6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개최하고, 업계와 시민사회 등으로부터 감축 목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