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9 축구대표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4일간 전지훈련 완료
보령시는 대한민국 여자 U-19 축구대표팀(감독 박윤정)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4월 개최되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진행됐다.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2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 이번 전지훈련은 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만 한 살 때 체력, 집중력, 호기심 종합 평가를 통과하면, 이제 진짜 취준생, 본격 훈련에 들어간다.
숨겨둔 마약을 찾았을 경우, 미세한 위치까지 눈으로 알리는 훈련.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투입 가능 요원이 됐다.
연말엔 탐지견 두 마리가 북마케도니아로 진출한다.
미얀마,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도 K-탐지견을 보내달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