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마포구 아파트 화재.
올해 초 에어부산 기내 화재까지...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마찬가지로 모두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으로 지목된 사고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이렇게 화재에 취약한 건 내부에 있는 얇은 분리막이 파손되면 순식간에 '내부 합선'이 발생해 열폭주 현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분리막 파손은 외부 충격뿐만 아니라 노후화에 따른 내부 문제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화재가 난 배터리는 2014년 8월 설치돼 내구연한인 10년을 1년 이상 넘긴 거로 확인됐다.
내부가 손상돼 과열이 시작되면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데도, 그동안 배터리와 서버는 좁은 공간에 함께 배치돼 있었다.
업무 시스템 서버와 배터리 사이 간격은 불과 60cm에 불과했다.
서버와 서버 사이 간격도 1.2m로 공간은 협소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배터리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정기 점검을 지속적으로 받아왔고, 최근 점검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