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침, 콧물과 함께 열이 오르고 온몸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홍역.
베트남에선 올해 들어 홍역 의심 환자가 7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홍역이 다시 전 세계에 유행하면서 국내 환자도 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3일 기준으로 국내 홍역 환자는 52명.
지난해의 1.3배 수준이다.
환자의 약 70%는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갔다가 감염됐다.
이번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 이용객이 148만 명을 넘은 만큼 통계가 집계되면 홍역 환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홍역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하지만, 유년기에 홍역 백신을 2차례 맞으면 평생 면역력이 지속된다.
국내 환자의 61%는 홍역 백신을 접종한 적이 없거나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였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2개월 미만 영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과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유행 국가를 여행한 뒤 3주 안에 발열,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검진을 받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