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선 SK 전희철 감독과 LG 조상현 감독.
은근히 신경전을 펼쳤다.
정규리그 1위 SK와 2위 LG의 챔피언 결정전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SK는 득점 1위 자밀 워니, 속공 지휘자 김선형의 활약으로 3년 만에 다시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LG는 수비형 빅맨인 아셈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를 앞세워 SK의 속공을 약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7전 4선승제의 챔프전.
정규리그에선 SK가 LG에 5승 1패로 우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