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배우 윤여정이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 과정에서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인터뷰를 했다.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아들을 언급했다.
윤여정은 "내 개인적인 삶은 이 영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면서 "나의 큰아들이 동성애자여서 나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겪은 경험을 이 영화에서 공유했다" 라고 밝혔다.
윤여정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 "내 큰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고, 뉴욕이 동성혼을 합법화했을 때 거기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었다”면서 "한국에서는 여전히 비밀이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갔다"라고 설명했다.
윤여정은 농담조로 지금은 아들의 동성 배우자인 '사위'를 아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이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윤여정은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결혼 피로연'에서 동성애자인 한국계 남자 주인공의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
앞서 윤여정은 오스카상 수상 소감에서도 아들을 언급한 적이 있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을 당시 "두 아들이 항상 내게 일하러 나가라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의 잔소리 덕분이다. 열심히 일했더니 이런 상을 받게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