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핸드볼 H리그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는 등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던 SK.
후반들어 강경민의 속공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뽐내고, 골키퍼 박조은은 눈부신 선방으로 연이어 상대 추격을 끊어낸다.
결국 25대 23로 이긴 SK는 20승 1패로,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