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의정부시청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순자)은 4월 8일(화)~10일(목)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맞춤형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는 의정부 관내 8개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총 33명의 학생선수들이 의정부를 대표해 출전하며, 참가종목은 ▲80m ▲100m ▲200m ▲400m ▲800m ▲멀리뛰기 ▲세단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400mH ▲400mR 등 총 11개 종목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품 지원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밀착 지원을 제공했다.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00m 달리기 종목에 출전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의정부 대표로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했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더 넓은 미래를 설계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