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과를 많이 생산하는 경북에서 최근 일어난 대형 산불로 사과 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산불로 경북 사과 재배면적 3천 헥타르에 대한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이는 전체 재배면적 3만4천 헥타르의 9% 정도라고 발표했다.
다만 "피해 신고 면적 중에 불에 탄 직접 피해 면적은 제한적이고, 열기로 인한 간접 피해 면적도 있다"면서 오는 20일쯤 개화가 이뤄지는 상황을 봐야 정확한 수급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