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국립묘지는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희생·공헌한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는 곳으로, 2024년 현재 국내에는 총 12개의 국립묘지가 있다. 2개의 현충원(서울, 대전)과 6개의 호국원(영천, 임실, 이천, 산청, 괴산, 제주), 3개의 민주묘지(4 · 19(서울 수유동), 3 · 15(경남 창원) , 5 · 18(광주 운정동)), 1개의 신암선열공원(대구) 등이 이에 속한다. 이 중 국립서울현충원만 국방부 소속이고, 나머지는 모두 국가보훈처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