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중부소방서는 4월 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다운2지구 에이(A)-5비엘(BL) 아파트 공사 현장 관리사무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위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된다.울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와 화재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