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담양군청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이 오는 4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담양상설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해 열리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줄타기, 동동구루무, 큰기놀음, 오페라 갈라, 무용, 솟대쟁이패, 마칭밴드, 엿장수, 버스킹, 사자춤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담양시장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흥겨운 한마당을 선물한다.
아울러 담양상설시장과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12일과 13일 자유시장(프리마켓)을 열어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장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옛 시절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 (업무담당자 경제교통과 최주순 ☎061-380-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