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픽사베이정부가 올해부터 KTX 등 고속철도 구간과 실내 시설의 통신 서비스 품질 점검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오늘(7일) 발표했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에게 통신 서비스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5G, LTE, 유선인터넷 등 주요 서비스의 접속 가능 비율, 전송 속도 등이 측정 대상이다.
과기정통부는 5G 서비스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평가 물량을 기존 400개에서 600개로 대폭 확대했다.
이 중 절반인 300개는 실내 시설로 지정한다.
평가 대상을 선정할 때는 특히 실내 5G 무선국이 없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음영 지역 여부를 점검하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측정 대상 농어촌 공동망도 기존 45개 읍면에서 60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정부는 KTX, SRT 등 통신 서비스 품질이 미흡하다고 지적받아온 고속철도 구간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품질 미흡 미개선 구간을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품질 측정 방식도 변경했다.
올해부터는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LTE망을 5G 서비스에도 활용하는 실제 이용 환경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올해 평가에서는 이용자 평가에서 미흡한 결과가 측정되면 해당 결과를 통신사에 공유하고, 이를 망 품질평가 지역 선정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는 8월 중 중간 발표할 예정이며, 종합 결과는 연말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