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을 태운 우주선 소유즈 MS-27이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올랐다.
발사 3시간 만에 우주선은 무사히 우주정거장,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했다.
해치가 열리고 ISS에서 기다리던 비행사들은 새 방문객을 포옹으로 맞이했다.
한국계 우주비행사가 ISS 승무원으로 우주에 나가 활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니 김은 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과 함께 ISS에서 8개월 동안 머물며 과학 조사 등의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1984년생인 조니 김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에서 복무하며 이라크에서 전투 의무병과 저격수로 활약했다.
조니 김은 하버드 의대를 졸업하고 응급실 인턴으로 근무한 뒤 2017년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나사(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이번 비행은 우주 비행사 선발 뒤 8년 만에 처음 맡게 된 우주 임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