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정다혜무한 無限
수(數), 양(量), 공간, 시간 따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음.
세상은 무한하다 사람도 무한하다
생각도 무한하다 마음도 무한하다
그런데 우리는 한계에 부딪힌 경험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고
생각은 제한해버린다
내가 본 것이 전부가 아니가
이미 자연과 동물들이 무한을 보여주고 있다
무한대를 인정하고 생각과 마음의 폭을 넓히는 순간
새로운 빛들이 생성되고 반짝인다
매일 이 작품을 보며
새로운 발견을 하는 수행은 무한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