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고성군청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건강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럼피스킨병과 광견병 백신 접종을 한다.
군은 가축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공중 수의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3개 접종반을 운영해, 오는 4월 30일까지 소 10,179두에 럼피스킨병 백신을, 5,384두에 광견병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럼피스킨은 소가 모기나 흡혈성 파리(예: 침집파리 등)를 통해 감염되는 가축 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군은 사전 홍보를 통하여 모든 한우 농가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고, 접종 시에는 방역복, 장화, 장갑 등을 착용해 질병 유입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백신 접종 후에는 접종 이력을 국가 동물 방역 통합시스템과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관리하며, 백신 접종을 거부하거나 위반한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태료 부과, 살처분 보상금 차등 지급 등을 통해 미접종 농가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 사육 농가에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백신을 접종해 대비하고, 축산 농가는 농장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한우 10,196두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