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장흥군청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65세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내 인생 꽃 시절, 화양연화 다시 한 번’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련 자격을 가진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4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봄을 맞아 어르신들은 직접 카랑코에 화분을 만들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수정 및 디자인을 거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증정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 치료 및 긍정적인 자아상 갖기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꽃 화분을 만들고 사진도 찍는 모습을 보여 어르신들 마음에도 봄날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