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과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활성화를 위해「2025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도내 예술단체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의 후원금에 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예술지원 사업이다.
□ 지난 3월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총 56개 예술단체가 본 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참여를 희망했다.
□ 지원신청 방식은 기부의향이 확정된 기업과 예술단체 간 기부약정 체결 후 “예술단체와 기업이 함께 신청”하며, 심사를 거쳐 최소 5개단체 이상을 선정해 6월부터 사업을 수행한다. 기업은 최소 100만 원 이상 현금으로만 후원이 가능하며, 재단은 최대 1,000만 원까지 매칭을 통해 예술단체의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한다.
□ 후원에 참여한 기업에는 ▲기부금영수증 발급(법인세 세제 혜택), ▲후원 감사패 증정, ▲예술단체와 공동 기획/브랜딩 효과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되며, 친환경·사회·거버넌스(ESG)/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효과도 기대된다.
□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은 예술단체의 자립 기반을, 기업에는 지역사회 기여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 공모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