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기자로 위장해 테러 활동을 벌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을 공격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밤사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언론사를 운영하던 하산 압델 파타 무함마드 아슬리를 표적으로 삼아 공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슬리는 하마스 칸유니스여단 소속으로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가담했으며, 당시 이스라엘 남부에서 약탈, 방화, 살인 장면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다.
다만 아슬리의 사망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
AFP 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측은 칸유니스에서 언론인단체 건물이 공습당해 현지 뉴스통신사에서 일하던 힐미 알파카위 기자를 비롯해 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외무부는 "팔레스타인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진실을 지우고자 언론인을 표적으로 삼는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