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여성자율방범대, ‘첫발을 함께! 새학기 희망발걸음’ 운동화 구입비 지원
대전 중구 목동(동장 유영신)은 12일 목동 여성자율방범대(대장 홍성옥)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과 대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1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구입비를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운동화를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눈매, 여기에 풍성한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미치 화이트는 야구 본고장에서 124승을 올린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떠올리게 한다.
투구 동작은 물론 타자를 윽박지르는 강속구까지 LA 다저스 시절 박찬호 닮은 꼴 투수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했다.
화이트라는 이름을 딴 '백'찬호라는 애칭까지 붙었을 정도다.
박찬호뿐 아니라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다.
외할아버지가 1969년 미국에 이민한 한국인, 이모는 미국 ABC 방송의 유명 앵커인 장현주, 미국명 '주주 장'이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만큼 내년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 수 있는 조건도 갖췄다.
화이트는 부상 복귀 후 2군 첫 등판에서 시속 154km의 강속구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르면 이달 중순 1군에 데뷔할 일명 '백찬호'는, 이루고 싶은 소망 중 하나로 코리안 특급과의 만남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