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김문수 페이스북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
고용노동부는 김 장관이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장관은 취임 221일 만에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오후 3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장관 이임식을 열 예정이다.
앞서 김 장관은 어제(7일) 조기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아직까지 결심을 내린 건 없다"며 "여러 가지로 깊은 고심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