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가평군가평군 하수도사업소는 위탁운영사 ㈜파이닉스알엔디와 함께 가평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꽃 식재 행사를 열고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에게 열린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하수도사업소 공무원과 ㈜파이닉스알엔디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펜지 약 1,500본을 가평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로 및 산책로 300m 구간에 식재하며 봄 정취를 더했다.
가평군 하수도사업소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20개소와 분뇨처리시설 1개소를 운영 중이다. 군은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시설 운영과 더불어, 처리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지역민의 인식 개선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