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봄나들이 철 도시락이나 배달 음식을 먹을 때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배달 음식을 먹고 퍼프린젠스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천백 명이 넘는다.
계절별로 보면, 봄철이 473명으로 일 년 가운데 가장 많다.
여름철과 비교하면 18배 높다.
퍼프린젠스 균이 위험한 이유는 열에 강한 포자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물이 끓는 온도, 그러니까 100도 이상 열에도 살아남았다가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주로 육류가 들어있는 음식에 생긴다.
식중독에 걸리면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조리된 음식은 되도록 2시간 이내에 먹는 게 좋다.
아직 날이 덥지 않아서 음식을 상온에 두는 경우가 있다.
따뜻한 음식은 60도 이상, 차가운 음식은 5도 이하로 보관하는 게 안전하다.
보관한 음식은 먹기 전에 1분 이상 충분히 재가열해야 독소를 없앨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