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픽사베이북한이 3일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지방발전정책 등 올해 1분기 경제계획 이행 경과를 평가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가 지도한 회의에는 김정관·양승호·박정근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1분기 경제계획 수행 정형(상태)을 평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인 박 부총리는 보고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들이 생산 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렸다”며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부 단위들의 결함과 편향들”을 분석하면서 “일꾼들의 소극적이며 보신주의적인 일본새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여 5개년계획완수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이 언급되고 대책들이 강구됐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