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픽사베이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 지역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환경부가 영농폐기물 수거를 늘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오늘(3일)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5월 중순까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을 집중 수거해 불법 소각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마을별로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에서 중간 거점인 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횟수를 주 1회에서 4회로 늘리기로 했다.
또, 지자체에서는 반사필름이나 차광막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품목들을 수거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