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헌법재판소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로 막혀있다.
경찰이 차벽으로 헌재 앞 도로도 막아놔, 차량 통행은 물론 시민들도 오갈 수 없는 상황이다.
그야말로 헌재 앞과 반경 150미터를 비워버리는 '진공 상태'를 만든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차와 사람들로 가득했어야 할 출근시간이지만, 이곳은 적막함 속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저희 취재진도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이곳에 들어올 정도로 경찰 통제가 강화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오늘 0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비상 근무 체제입니다.
경찰은 특히 서울에는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만 4천여 명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