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소방본부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명·한식 등 봄철 화재 위험 시기를 맞아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산불 및 각종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동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4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이재순 소방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