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저출산 위기에 직면한 북한도 다양한 출산 장려책을 펼치고 있다.
세쌍둥이는 출생번호까지 부여해 관리하고, 퇴원할 땐 금반지와 은장도를 선물한다.
최근엔 두 자녀를 둔 가정에까지 출산 혜택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8세 이하의 어린이를 2명 이상 양육하는 경우, 여성들의 근무시간을 두 시간 줄이고, 정기 휴가도 두 배로 늘려준다고 한다.
세 자녀 이상 다자녀 세대의 경우 중앙급 병원의 우선진료 혜택을 주고, 살림집도 우선 배정한다.
북한에선 산전·산후 휴가를 무려 240일이나 준다고 한다.
여기에 특별 보조금까지 준다고 한다.
다만 다자녀 가정이라고 해서 모두가 이런 혜택을 받긴 어렵다고 한다.
국가 사업소 같은 회사나 조직에 속해 있어야 이런 수혜를 받고, 중앙급 병원이 없는 지방 주민의 경우 이동이 제한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한다.
북한의 합계 출산율은 현재 1.79명으로, 인구 유지를 위한 2.1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자녀 가정과 여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늘리긴 했지만, 이것마저도 걸림돌이 많아서 단기간에 출산율 반전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